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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작가 문홍연의 탐방

지례면을 가꾸는 사람들

기사입력 2023-05-26 15:05 수정 2023-05-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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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례면을 가꾸는 사람들...!

지례면을 꽃밭천국으로 만들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김현구 주민자치위원장과 전현철 지례면장이 그 주인공이지요.

5월 25일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회원들 몇분과 거창 창포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말그대로 "창포원"에는 진한 꽃향기가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거창에 있는 창포원은 경상남도 지방정원제1호 입니다.
 
 
 

계절별로 꽃잔디, 장미, 연꽃, 수련,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이 방문객을 반깁니다.
 
 

봄이면 벚꽃을 시작으로 튤립과 노랑꽃창포와 장미가 창포원을 장식하고, 여름이면 대표적인 여름 꽃인 연꽃·수련·수국·원추리·나리 등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지요.
 

특히 창포원에는 꽃창포 종류인 엔사타 아이리스가 초록의 나무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참고로 거창군 창포원은 현재 13만평 규모로 봄에는 꽃창포, 여름에는 장미, 연꽃과 수련, 수국이 대표적이고 가을에는 국화와 코스모스, 갈대가 겨울에는 열대식물원에서 예쁜 꽃들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몇년후면 김천시 지례면에도 멋진 꽃밭이 생기겠지요?

김덕양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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