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TK 저널 ] 낭만과 쉼, 여유가 있는 전통찻집‘하루’ 에는 밤낮 없이 찾아오는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부곡동 맛고을 대곡동사무소 뒤편에 자리 잡은 전통찻집 ‘하루’ 커피와 보이차가 어우러진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에 차 맛은 일품이다.
‘하루’라는 전통찻집 이름이 참 포근하고 아늑하게 느껴진다. 찻집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던 어느 날 아침 눈을 뜨는 순간 우리 찻집을 찾는 모든 이들이 하루 온종일 가장 즐겁고 행복한 날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찻집 이름을 ‘하루’라고 하게 되었다고 주인장은 웃으면서 말한다.
낮이든 밤이든 가리지 않고 틈난 나면 찻집 ‘하루’를 찾는 많은 사람들은 찻집 ‘하루’에 오면 보이차 맛도 좋지만 항상 환한 웃음을 지닌 주인장께서 직접 만들어주는 대추차 맛이 일품이라며 자랑처럼 말한다.
찻집 ‘하루’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힐링이 절로 된다.
넓은 공간이면서도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 안락한 의자, 안방처럼 꾸며진 실내공간, 무엇보다도 싱그럽게 자라고 있는 여러 종류의 식물, 화초들을 보고 있으면 활력이 넘친다.
나아가 대형 원목으로 만들어진 차탁, 그 위에 고급스럽게 새겨진 글씨는 찻집 '하루' 의 품격을 높이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