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저널] 경북보건대학교 부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학장 김정국)는 24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50여 명의 생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신중년 교육생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학교 내부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실제 참여를 통한 자기 능력의 확인으로 자기 발전에 도움과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할 목적으로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송언석 국회의원,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고병국 금릉 묘원 이사장, 김정국 학장, 이병희 이사, 강희수 이사, 김대섭 이사, 이기양 이사, 주광석 이사, 김세운 이사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신중년사관학교의 운영에 많은 도움을 아끼지 않는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은 "올해로 2기생을 배출한 신중년 학교가 김천을 대표하는 배움의 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우리 신중년사관학교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희망의 배움터가 되기를 희망하며 오늘 맘껏 뛰고 웃고 즐기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요즈음 우리나라가 매우 혼란스럽다. 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과 지역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 신중년의 배움과 도전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다." "오늘 하루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은 "신중년사관학교 생도들의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오늘 체육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했다.
고병국 금릉 묘원 이사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힘이 넘치는 것 같다. 신중년사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했다.
김영호 학생회장은 "우리 생도들의 축제를 위해 많은 협조를 아끼지 않은 학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만큼은 우리 생도 모두가 경쟁보다 화합을, 승패보다 즐거움을 마음껏 나누는 신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온 김정국 학장은 "오늘 바쁜 와중에 참석해 준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 축제가 건강 증진은 물론 교육생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들의 활기찬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오늘 가장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는 청팀과 백팀으로 신발 양궁, 큰 공굴리기, 2인3각 달리기, 훌라후프 통과, 청홍 뒤집기, 협동 공 튀기기, 크레인 옮기기 등 다양한 단체 경기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250여 명의 생도들은 모처럼만에 뛰고 뒹굴며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갔다.
점심 식사 후, 임성일 웃음치료사의 진행으로 반별 장기 자랑과 화합 한마당, 행운권 추첨, 시상식으로 이어진 한마당 축제는 생도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현재 교육하고 있는 10개 반 대표와 반원들이 각 반의 명예를 걸고 펼쳐진 노래자랑 1등에는 사주팔자를 부른 바른 자세반의 이선주, 2등은 무너진 사랑탑을 부른 영상 유튜버반 신화경, 3등에는 예쁜 여우를 부른 아이 돌봄반의 박순이 생도가 차지했으며. 탁월한 노래 실력과 댄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기 연구반에는 김정국 학장이 특별히 마련한 특별상이 주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뿐 아니라 학교 관계자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이은직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김영호 학생회장 냉장고, 김정국 학장 상품권, 이병희, 강희수, 김대섭, 이기양, 주광석, 김세운 이사 선풍기, (재) 금릉공원묘원 고병국 이사장 인견 냉감이불 10채, 김천농협 쌀 4kg 20포, 바른 자세반 전옥자 우산 30개를 각각 기증해 푸짐한 경품으로 참가한 생도들에게 더 큰 기쁨을 선사 하기도 했다.
[김천시 신중년사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더 보기]
TK 저널 보도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유료 구독자 외는 사진을 무료로 다운 받아서 재사용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1부 구독이 TK 저널 운영에 가장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