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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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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뮤지컬 개최

가을날 김천에서 펼쳐지는 치명적인 문학적 미스터리

기사입력 2026-08-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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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저널]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8() 1930분과 109() 15,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명작 뮤지컬 <팬레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한 통의 편지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루며, 당대 최고라 불리는 작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문학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문인 모임인 '칠인회'가 빚어내는 흡입력 있는 서사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감미로운 음악과 대사들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문학을 향했던 뜨거운 열정과 그 시절의 아련한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약 160분간 쉴 틈 없는 감동으로 이어지며,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권 예매는 98()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1588-7890) 또는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김천시민 30%, 김천시 다자녀가정 40%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TK저널 기자 (tkj5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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