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원에서 지난 11월 11일 의료원 회의실에서 정용구 김천의료원장 및 임직원들과 최태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선하 부위원장 및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2022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공공의료원 실현, 의료서비스 제공, 시설 및 의료장비 보강사업 등 2022년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갔다.
또한, 김천의료원이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지역 내 책임의료기관 및 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중장기 의료복지타운을 설치하여 치매, 암, 관절질환, 백내장, 소아 재활, 감염병 등 응급환자를 포함한 급성기 진료 및 전문 치료 등의 계획을 설명하며 의료복지타운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비 지원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정용구 김천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개원 100주년을 잘 마무리하고 전 직원이 원팀이 되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으며 뇌혈관센터 개소와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수탁 운영 등 의료원 역사에 있어 의미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었다.”며 “올해도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의료원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부분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김천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귀중한 의견과 질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의회 행복위 감사위원들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 병원 접근용이성 개선 및 주차시설 건립, 예산의 효율적 집행, 직원 고충 해결 및 처우 개선 등에 대하여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김천의료원은 최근 뇌혈관센터 및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소를 알리며 지역 내 숙원사업들을 하나 둘 해소하며 직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